Stability Matrix 와의 만남
일단 첫 시작은 ComfyUI 를 활용해 만드는 게임의 리소스를 변환하고자 함에서 시작되었다. 요즘 대새라는 ComfyUI 써보려고 검색해봤더니 뭐가 필요한게 너무 많고 복잡했다.
좀 간단하게 어떻게 안되나 그렇게 방황하던 난 Stability Matrix 를 만나게 되었다.
선물상자를 까라. 원클릭 설치의 간편함
진짜 설치할 때부터 합격이었다. 어쩌면 기본적인 것이지만 잡다하게 뭐 할거 없이 그냥 설치파일 하나 받아서 설치하면 끝이었다. 다음다음만 누르면 되는 그거 있지 않은가.
설치 후엔 좀 더 놀라웠는데 첫 페이지에서 Packages 탭을 누르니 그냥 선물 박스 여는 것마냥 ComfyUI 나 Stable Diffusion 등이 나오고 추가 버튼 한번 누르는 것으로 설치가 완료되었다.
대만족해버렸다
게임 모드 매니저를 다루는 듯 사용방법
모드 매니저 쓰는 듯 하다라는게 무슨 말이냐면 Nexus Mod Manager 써보신 분들은 이해하실 수 있는데 모든게 정말 간편하다.
ComfyUI 사용하다보면 이런저런 모델들이 여러개가 필요하게 된다. 예를들테면 Qwen 을 돌리기 위해선 지정된 워크플로를 통과 시켜야 쓸만한 수준의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.
그 워크플로를 돌리는데는
- Diffusion model : Qwen 모델
- LoRA : Qwen Image Edit
- Text encoder
- VAE 등 네 가지가 필요하다. 도전해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저게 종류가 한 두개가 아니라서 뭘 다운받아야하는지 확인하는데도 한세월이다.

하지만 Stabilty Matrix 를 사용하게되면 원하는 워크플로를 고르면 워크플로에 필요한 모델을 자동으로 체크하고 없다면 다운로드로 연결해준다.
다운을 시도하면 모델을 Stability Matrix 관리하에 있는 폴더에 넣어주며 관리된다.
약간 넥서스 모드 매니저의 Vortex 를 쓰는 그런 느낌이였다.
모델, LoRA, Extension 뭐 받았었더라?
예전에 스테이블 디퓨전을 직접 설치하여 WebUI 와 연결해 사용하던 때가 있었다. 이때의 가장 큰 고충 중 하나는 늘어만 가는 체크포인트와 수십 수백개의 LoRA 들이었다.
모델 관리가..나중에 가니 이 LoRA 가 자세였는지 배경이였는지 캐릭터였는지 기억도 안나더라.
근본적으로 이 문제는 내 생각엔 다운받아서 파일 형태로 박아놓으면 웹의 공식 페이지와 중간 링크 지점이 없어져서 내가 찾기 어렵다는 점인데.
되네?이것을 Stability Matrix 는 해결해준다.

Stability Matrix 엔 체크포인트, LoRA, DoRA, Controlnet, VAE 등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UI 를 제공한다. 여기서 받아서 적용하게되면 Checkpoint Manager 라는 메뉴에서 관리가 시작되며 중간 링크가 끊기지 않고 내가 지속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된다.
더 이상 환경으로 고통받지 말자
AI 발전은 가속화 되고 있고 그에 따라 툴도 우후죽순 생겨나고 있다. 이 넘쳐나는 시대에 설치 같은 걸로 그만 고민할 때가 온 것이다.
내 생성형 AI 도구에 대한 설치와 관리에 대한 두통을 해결해준 구원자 Stability Matrix 여러분도 한번 써보는걸 적극 추천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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